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케빈 나, PGA 헤리티지대회 첫날 공동 7위

2019.04.19 오전 09:27
background
AD
재미교포 케빈 나가 PGA 투어 헤리티지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케빈 나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쳐 선두 셰인 라우리를 두 타 차로 추격했습니다.

베테랑 최경주가 이경훈 등과 함께 1언더파 공동 39위에 자리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40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