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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역대 최연소 여자프로농구 최우수선수...박지현 신인왕

2019.03.11 오후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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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KB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박지수 선수가 역대 가장 어린 나이로 최우수선수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만 20세 3개월의 나이로 프로 데뷔 3년째를 맞는 박지수는 기자단 투표 결과 101표를 모두 휩쓸어 만장일치로 MVP에 선정됐습니다.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우리은행에 지명돼 경기당 평균 8득점 3.7리바운드를 기록한 박지현이 신인상을 차지했고, 13년 만에 KB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안덕수 감독이 지도자상을 받았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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