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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스윙' 최호성, PGA 데뷔전 1오버파 100위권

2019.02.08 오후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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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스윙' 최호성이 PGA 투어 대회 데뷔전 첫날 1오버파를 기록해 100위권으로 처졌습니다.


최호성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를 엮어 한 타를 잃었습니다.

김시우가 6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고, 브라이언 게이와 스콧 랭글리가 공동 선두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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