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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훈&케이지의 세팍타크로] 마지막 10화 주인공...BTS·워너원을 떠올리다

2019.01.04 오후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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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는 수많은 명곡들이 존재하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곡들도 다수 존재한다. 특히 댄스 아이돌 그룹의 노래 중에서 우리가 평소 알지 못했던, 그들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명곡들이 기지개를 켜지 못하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와 가수 케이지가 '세팍타크로'라는 새 프로그램으로 숨겨진 명곡들의 역주행을 노린다. 스포츠 종목 '세팍타크로'의 특징에 빗대어 음원차트에서 떨어지지 않고 차트진입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두 사람이 뭉쳤다.

지난해 2월 처음 시작된 '세팍타크로'는 이번 10화를 마지막으로 잠시 휴식기에 접어들 예정이다. 지 기자, 케이지 두사람은 세팍타크로 10개의 영상을 찍으며 해당 콘텐츠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마지막 화를 정리하며 두사람은 지난해 기억에 남는 인물로 그룹 방탄소년단과 엑소, 걸그룹중에서는 트와이스, 블랙핑크, 레드벨벳, 그리고 워너원을 꼽았다.

지 기자는 방탄소년단을 두고 "1년 사이 더 큰 영향력을 지닌 그룹으로 성장했다"며 치켜세웠고 워너원에 대해서는 "프로젝트성 계약이 종료가 돼 아쉽다. 왠지 모를 정이 가는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케이지는 "블랙핑크, 레드벨벳, 트와이스, 이 세 그룹이 걸그룹 톱3 구도를 견고히 한 한해다. 앞으로도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내다봤다.

세팍타크로는 빠른 시일 내에 시즌2로 더욱 재밌는 콘텐츠를 들고 돌아올 예정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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