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성현, 여자골프 세계 랭킹 2위로 밀려

2018.10.30 오전 08:24
AD
10주 동안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킨 박성현 선수가 태국의 쭈타누깐에게 정상을 내줬습니다.


박성현은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에서 2위로 한 계단 내려갔고, 2위였던 쭈타누깐이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쭈타누깐은 또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수상도 확정했습니다.

유소연과 박인비가 3, 4위를 유지했고 LPGA 투어 2018시즌 신인상 수상을 확정한 고진영이 10위에 올랐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7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