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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9회 5실점 '와르르'...월드시리즈 벼랑 끝 내몰려

2018.10.28 오후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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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수의 소속팀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4차전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다저스는 LA 홈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보스턴에 9대 6으로 졌습니다.

다저스는 6회 푸이그의 석 점 홈런 등을 묶어 4대 0으로 앞서갔지만, 7회와 8회 잇따라 홈런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고, 9회 대거 5실점 하며 무너졌습니다.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린 다저스는 5차전 선발로 에이스 커쇼를 예고했습니다.

5차전에서 다저스가 이기면 보스턴 원정에서 열리는 6차전에는 류현진이 선발로 나설 전망입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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