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선동열 "선수 선발 과정 어떠한 청탁, 불법 행위 없어"

2018.10.04 오후 03:41
AD
선동열 야구대표팀 감독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 선발 과정 논란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어 해명했습니다.


선 감독은 선수 선발 과정에서 어떠한 청탁이나 불법 행위도 없었고, 특정 선수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억측, 명예훼손은 자제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선 감독은 청탁을 받고 병역 미필 선수인 오지환과 박해민을 선발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선 감독은 시민단체로부터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신고를 당해 국회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앞두고 있습니다.

선 감독은 출전기록과 체력 등 여러 부문을 살펴 공정한 과정을 거쳐 선수를 선발했지만, 병역 문제에 대한 국민의 여론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 점은 죄송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허재원[hooa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