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안병훈, 신한동해오픈 첫날 2언더파 무난한 출발

2018.09.13 오후 09:27
background
AD
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안병훈 선수가 신한동해오픈 첫날 선두에 4타 뒤진 2언더파 공동 18위로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안병훈은 전반 한 타를 잃었지만, 후반에만 3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권으로 올라섰습니다.

올해 2승을 포함해 상금과 대상, 평균타수 1위를 달리는 박상현이 6언더파 선두에 나선 가운데, 양용은은 마지막 홀 보기를 범하며 이븐파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허재원[hooa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40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