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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 "딸, 생후 6개월...동네에서 가장 예쁘다" '딸바보' 인증

2018.09.12 오전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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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 "딸, 생후 6개월...동네에서 가장 예쁘다" '딸바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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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 육중완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육중완은 12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 스페셜DJ로 출연해 딸 자랑을 했다.

이날 양희은은 "2014년 내 음반 만들 때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이라는 예쁜 노래를 주셨고 인연이 돼 내가 결혼식 주례까지 봤다"고 육중완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에 육중완은 "(결혼해서) 아이가 생후 6개월 됐다"고 밝히며 "내 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일단 우리 동네에서 가장 예쁘다"고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말을 아직 가르치지 않았는데 영어를 쓴다. '에어컨'이라고 한다. 진짜다. 그러더니 한달 뒤에 '하이'라고 했다. 우리 아이가 똑똑한 편"이라고 자랑해 '딸바보' 면모를 감추지 못했다.


딸의 이름이 온음이라고 밝힌 육중완은 "어진 소리를 내라는 의미이다. 나와 와이프가 함께 지었다"고 덧붙였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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