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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2패째...개인 최다 11피안타

2018.09.06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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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2패째...개인 최다 11피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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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이 개인 통산 최다 타이인 11개의 안타를 맞고 시즌 2패째를 기록했습니다.


뉴욕 메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6회까지 삼진 8개를 잡아냈지만, 안타 11개를 맞고 5실점 하며 패배를 떠안았습니다.

3회까지 삼진 4개를 포함해 아홉 타자를 모두 잡아낸 류현진은 4회부터 빗맞은 공이 안타로 연결되고, 수비 실수까지 이어지며 흔들렸습니다.

류현진은 시즌 4승 2패가 됐고, 5실점 가운데 자책점 3점을 기록해 평균자책점은 2.47로 조금 높아졌습니다.

다저스는 7대 3으로 패해 스토리의 3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샌프란시스코에 5대 3으로 승리하고 5연승을 달린 지구 선두 콜로라도와 승차가 1경기 반으로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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