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Y영상] 선미, “마른 건 집안 내력, 다이어트 안 한다”

2018.09.04 오후 07:02
background
AD
가수 선미가 자신의 마른 체형에 대해 말했다.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 위치한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선미의 새 미니앨범 ‘WARNING(워닝)’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현장은 선미를 보기 위한 취재진으로 붐볐다.

이날 선미는 “내가 마른 몸인 걸 잘 안다. 사실 집안 내력이다. 이런 말씀 드리긴 그렇지만 뭘 먹으면 바로 나온다”고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선미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WARNING(워닝)’를 발매한다.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