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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BIFF 기자회견 참석...6년 만의 공식석상

2018.09.04 오후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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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BIFF 기자회견 참석...6년 만의 공식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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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의 복귀작 영화 '원더풀 데이즈'(감독 윤재호)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이에 이나영이 오늘(4일) 진행되는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이나영은 4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개막작 주인공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날 이나영은 개막작 선정 소감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뷰티풀 데이즈'는 이나영이 '하울링'(2012) 이후 6년 만에 복귀하는 신작이자 2015년 원빈과 결혼 및 출산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뷰티풀 데이즈'는 탈북 여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픽션이다. 조선족 가족을 버리고 한국으로 도망간 엄마와 그런 엄마를 미워하던 아들의 재회를 그린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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