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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측 "드라마 '죽어도 좋아' 여주인공? 제안 받고 검토 중"

2018.08.31 오후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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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측 "드라마 '죽어도 좋아' 여주인공? 제안 받고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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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드라마 '죽어도 좋아'로 안방극장에 복귀할까.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31일 YTN Star에 "백진희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여주인공 이루다 역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죽어도 좋아'는 타임리프를 통한 악덕 상사 갱생기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반복되는 타임리프 속 되살아나는 남자주인공 백진상과 부하직원인 이루다의 눈물겨운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백진희가 '죽어도 좋아' 출연을 확정하면 지난 28일 종영한 tvN '식샤를 합시다3' 이후 세 달만에 안방극장을 다시 찾는 셈.


'죽어도 좋아'는 '트로트의 연인' '발칙하게 고고'의 이은진 PD가 연출을 맡았고, 남자 주인공으로는 강지환이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상황이다. '오늘의 탐정'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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