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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남녀 경보 20㎞...김현섭 4위·전영은 5위

2018.08.29 오후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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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섭이 자신의 네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김현섭은 오늘(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남자 20㎞ 경보 결선에서 1시간 27분 17초의 기록으로 중국과 일본 선수에 이어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2006년 도하에서 은메달, 2010년 광저우와 2014년 인천 대회에서 각각 동메달을 땄던 김현섭은 자신의 마지막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여자 20㎞ 경보에서는 전영은이 1시간 37분 17초로 레이스를 마쳐 5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영은은 2014년 인천에서 동메달을 따며 한국 여자 경보에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안긴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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