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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마라톤 최경선 4위·김도연 6위...北 김혜성 동메달

2018.08.26 오후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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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선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4위에 올랐습니다.


2시간 37분 49초를 기록한 최경선은 3위를 차지한 북한의 김혜성에 29초 늦어 아깝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김도연은 2시간 39분 28초로 6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지난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에서 이미옥이 동메달을 단 뒤 28년 만에 여자 마라톤 메달 획득을 노렸지만 실패했습니다.

케냐 출신으로 바레인으로 귀화한 로즈 첼리모가 2시간 34분 51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지난해 런던 세계선수권 마라톤 챔피언인 첼리모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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