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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단, 아시안게임 6회 연속 2위 향해 출발

2018.08.07 오후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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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6회 연속 2위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대한체육회 주최로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 600명을 응원했습니다.

선수단 기수로 나선 여자농구 국가대표 임영희는 카누 남북단일팀의 안현진, 선수단 남자 주장인 핸드볼 정의경, 여자 주장인 펜싱 남현희, 태권도 이대훈과 함께 응원 타월을 목에 걸고 필승 각오를 다졌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65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1998년 방콕 대회 이후 6회 연속 2위에 도전합니다.


특히 남북은 여자농구와 카누 용선, 조정 3개 종목에서 단일팀을 구성해 금메달을 노립니다.

국제종합대회 단일팀은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이후 두 번째입니다.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아시안게임에는 45개 나라 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465개를 놓고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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