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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측 "영화 '서복' 출연? 긍정적으로 검토 중" (공식)

2018.08.03 오후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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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측 "영화 '서복' 출연? 긍정적으로 검토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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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의 스크린 컴백이 이뤄질까.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 관계자는 3일 YTN Star에 "공유가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공유가 출연을 확정하면 tvN '도깨비'(2016) 이후 무려 2년 만의 컴백이다.

'서복'은 중국 진나라 시황제 때 서복이 영원히 살고자 했던 시황제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영약을 찾아 한라산으로 배를 타고 떠났지만, 결국 돌아오지 않았다는 전설을 모티프로 삼은 작품.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영원한 삶과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건축학 개론'(2012) 이후 이용주 감독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올 하반기 크랭크인하고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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