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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김가연, '박민영 과거사진' 공개 논란에 "허락 받았다"

2018.07.20 오후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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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김가연, '박민영 과거사진' 공개 논란에 "허락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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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가연이 박민영의 과거 사진을 공개, 논란이 일자 해명에 나섰다.


김가연은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문제가 된 사진이 담긴 기사를 공개하며 "옛날 사진 공개했다고 난리 친 분들 보세요. 이 사진 당시에 기사에 났던 것"이라고 적었다.

논란은 지난 19일 김가연이 자신의 계정에 올린 한 장의 사진에서 비롯됐다.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카메오로 출연한 김가연은 이를 기념해 20일 "2008년 '자명고' 이후 10년 만에 만난 민영이. 여전히 예쁘고 또 예뻤다"라는 글과 함께 당시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과거 사진에는 김가연과 박민영, 정려원이 함께 담겼다. 박민영, 정려원의 모습이 공개되자 일부에선 김가연을 향해 "허락받고 올린 것 맞냐" "배려없다"는 목소리가 이어진 것.

이에 대해 김가연은 "려원이와 민영이가 오케이해서 (공개)한 거예요. 선배라고 무조건 오케이 하진 않아요. 당시에는 문제 없었고 기사 나도 누구 하나 뭐라고 안 하더니"라며 하소연했다.


이어 "왜 그런 말을 함부로 하시나요. 검색창에 검색만 해도 나오는 사진인걸요. 추억은 추억일 뿐. 그냥 그대로 보세요. 속상하네 진짜"라며 악플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김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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