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두산 "승부조작 제의받은 이영하, 단호하게 거절"

2018.06.07 오후 03:03
이미지 확대 보기
두산 "승부조작 제의받은 이영하, 단호하게 거절"
AD
두산 베어스 투수 이영하 선수가 승부조작 제의를 받았으나 단호하게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산은 "이영하가 승부조작 제의를 받고 곧바로 구단에 알렸고, 자신의 이름을 공개하는 것에도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KBO는 5월 초 승부조작 제보를 접수하고, 지난 18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은 "이영하 선수가 4월 30일 모르는 전화 한 통을 받고 '경기 첫 볼넷'을 제의받았고, 다시 전화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거부했고, 5월 2일 다른 번호로 다시 전화가 오자 구단에 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40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