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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1∼2개 종목만 성사될 듯

2018.05.14 오후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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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은 당초 예상과 달리 한두 개 종목에서만 성사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스위스 로잔에서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OCA,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알사바 회장을 만나고 온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OCA가 엔트리 증원 없이 규정을 준수하는 선에서만 단일팀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엔트리 증원 없이 단일팀이 구성되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나올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따라 탁구, 농구, 유도, 카누, 체조, 정구, 조정 등 7개 종목에서 단일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실제로는 카누 등 일부 종목에서만 단일팀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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