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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12일 빙부상…'뭉뜬' 촬영 중 비보 접하고 빈소행

2018.04.13 오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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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12일 빙부상…'뭉뜬' 촬영 중 비보 접하고 빈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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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가 빙부상을 당했다.


김성주의 장인 진봉래 씨가 지난 12일 별세했다. 김성주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촬영 중 비보를 접하고 촬영을 마무리 지은 후 빈소로 향했다.

13일 '뭉쳐야 뜬다' 관계자는 YTN Star에 "이번 촬영이 국내 촬영이었다. 김성주가 첫날 촬영을 마무리 짓고 제작진과 멤버들에게 인사를 한 후 빈소를 찾았다. 현재 나머지 멤버들이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성주는 현재 아내 진수정 씨와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5일이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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