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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이상원, 파산 선고…빚 1억 원 탕감 받아

2018.03.13 오후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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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이상원, 파산 선고…빚 1억 원 탕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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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이상원이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다.


12일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이상원은 지난해 11월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고, 지난달 20일 9,880여만 원의 빚을 탕감 받았다. 탕감된 빚은 소방차 멤버였던 김태형과 음반투자자에게 빌렸던 돈으로 알려졌다.

이상원은 지난해 4월 싱글 '파티'를 내는 등 가수 활동을 재개하며 음반제작비 명목으로 돈을 빌렸지만, 교통사고로 활동을 중단하는 등 최근 일정한 수입이 없어 이를 상황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방차는 지난 1987년 이상원, 김태형, 정원관을 멤버로 데뷔했다. '어젯밤 이야기', '그녀에게 전해 주오', '일급비밀' 등 히트곡을 남겼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타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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