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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선수가 공개한 '폭풍 성장' 윤후 최근 모습

2018.03.13 오후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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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선수가 공개한 '폭풍 성장' 윤후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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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박승희 선수가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와의 인증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2일 박승희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어디가' 이후에 정말 오랜만에 만난 후야"라는 글과 함께 윤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승희 선수는 "(나를) 기억 못 할 줄 알았는데, 다 기억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예전보다 너무 많이 커서 당황했는데, 여전히 귀여운 후야. 만나서 반가웠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윤후는 '폭풍 성장'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훌쩍 자란 모습이었다. 윤후는 올해 13살로 초등학생 6학년이다.

박승희 선수는 지난 2014년 방송된 '아빠 어디가'에 이상화, 조해리 등 빙상 종목 선수들과 출연해 윤후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박승희 선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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