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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배우 A씨 아내, 강간미수 피해...A씨 측 묵묵부답

2018.02.02 오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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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배우 A씨 아내, 강간미수 피해...A씨 측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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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배우 A씨의 아내 B씨가 필리핀에서 지인에게 성폭행(강간미수) 피해를 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A측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2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형사부(판사 최호식)는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C씨에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 형사부는 "증거로 채택된 피해자 진술에 일관성과 신빙성이 있다"고 판결했다. C씨는 징역형이 확정된 후 곧바로 법정 구속됐으며, 40시간의 성폭력 치유프로그램 이수도 명령 받았다.

B씨는 어린 딸과 함께 필리핀에 거주하던 지난해 가을 C씨에게 강간미수 피해를 당했다. 무엇보다 C씨는 A씨의 20년 지기 절친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긴다.

이에 YTN Star 측이 A씨의 소속사에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고 있다. 앞서 소속사 측은 한 매체에 "해당 사건을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 (jhjdh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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