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다니엘 오, 스트리트를 런웨이로 만든 올 블랙 스타일링!

모델 다니엘 오가 감각적인 올 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포착된 사진 속 다니엘 오는 이너로 입은 재킷과 밑단에 헤짐 프린지 디테일이 가미된 팬츠, 퍼 재킷을 모두 블랙 컬러로 통일시켜 세련미를 뽐냈다. 여기에 볼캡과 스니커즈로 캐주얼한 매력을 더한 그의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YG 케이플러스 전속 모델 다니엘 오는 개성 넘치는 페이스와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패션 업계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는 오디너리 피플, 무홍, YOOX, 비욘드 클로젯 등 다양한 컬렉션에서 여유로운 워킹을 뽐내 주목 받은 바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 그는 DJ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제공=YG 케이플러스 김지율, 사진=백성원, 모델=다니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