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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신과함께' 유치하다"며 올린 반전 사진

2018.01.05 오후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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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신과함께' 유치하다"며 올린 반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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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가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을 보고 '언행 불일치' 후기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지난 4일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과함께'를 언급하며 "신과함께 졸려서 혼났네, 유치하다. 애들 영화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반전은 사진이었다.

사진 속 유병재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있었기 때문이다.

유병재의 반전 후기에 네티즌들은 "재치있다", "정말 저도 마지막에 눈물 참느라 혼났다", "이중적 영화 해석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병재가 언행 불일치 후기를 남긴 '신과함께'는 개봉 16일 만에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유병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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