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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오심' 심판·운영위원, 무기한 출장·자격 정지...재경기 불가

2017.12.21 오후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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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프로배구 경기에서 나온 오심과 관련해 심판과 운영위원에게 최고 수준의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긴급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19일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 경기를 운영한 주심과 부심에게 무기한 출장정지를, 경기와 심판감독관에겐 무기한 자격정지의 중징계를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오심과 관련한 재경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 경기에서 1대 1로 맞선 3세트 20대 20에서 KB손해보험은 오심과 감독 항의로 인한 벌점으로 한꺼번에 2점을 잃고 경기까지 내주며 오심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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