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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드래프트' 삼성, 손주인·롯데, 이병규 선택

2017.11.22 오후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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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 손주인과 이병규가 각각 삼성과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됩니다.


KBO는 비공개 2차 드래프트 결과 삼성은 베테랑 내야수 손주인을, 롯데는 외야수 이병규를 선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형제 선수인 LG 투수 유원상과 kt 내야수 유민상은 NC와 KIA로 각각 이적했습니다.

넥센 투수 금민철은 kt, KIA 투수 고효준은 롯데 지명을 받았습니다.

선수 26명이 지명받은 2차 드래프트에서 넥센은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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