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평창 100일 앞둔 대표팀 "금빛 질주 자신"

2017.10.31 오후 04:13
background
AD
평창 동계올림픽 100일을 앞두고 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이 금메달을 향한 다부진 포부를 밝혔습니다.


대한체육회는 태릉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종목별 태극전사들의 각오를 전하며, 선수들이 입게 될 단복을 선보였습니다.

'메달밭' 쇼트트랙의 최민정은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라 의미가 큰 만큼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금메달을 자신했습니다.

이번에 처음 정식 종목이 된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 나서는 이승훈은 올림픽 매스스타트 첫 금메달리스트가 되고 싶다며 의욕을 보였습니다.


삿포로 아시안게임 2관왕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와 이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은메달을 차지한 최재우도 메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설상 종목에서도 사상 첫 메달을 기대하고 있는 이번 평창 올림픽 목표는 역대 최고 성적인 금메달 8개, 종합 4위입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7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