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피겨 유영·유재석·수지, 릴레이 첫날 성화봉송

2017.10.31 오후 02:24
AD
여자 피겨 기대주 유영과 개그맨 유재석, 가수 겸 배우인 수지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첫날인 내일(1일) 성화봉송 주자로 나섭니다.


대회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유영과 유재석, 그리고 수지가 11월 1일 성화봉송 첫 루트인 인천대교 구간에서 코카콜라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리스를 출발한 성화가 전세기에서 내리면 1번 주자 유영이 출발점인 인천대교에서 스타트를 끊고,

두 번째인 유재석은 인천대교~송도 성화봉송 구간에 함께 합니다.

올림픽 개막일까지 101일 동안 총 2,018㎞를 달리는 성화봉송 주자는 이밖에 이상화, 차두리 등 모두 7,500명에 달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