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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농구팀, 선수 10명 채운 곳은 두세 곳뿐"

2017.09.26 오전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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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의 샐러리캡 문제와 여자 농구의 저변 확대를 주제로 한 한국농구발전포럼이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열렸습니다.


포럼에서는 우리나라 여고 농구팀에서 선수 10명을 채운 학교가 두세 곳뿐이라며 이대로 가면 한국 여자농구가 고사될 우려가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포럼에서는 김영기 KBL 총재와 신선우 WKBL 총재,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등 농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세 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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