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총 상금 8억 원 삼성화재 월드바둑 개막

2017.09.04 오후 08:23
background
AD
총 상금 8억 원이 걸려 있는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대회가 조추첨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이세돌 9단은 야마시타 게이고 9단 등과 한 조가 됐고, 국내랭킹 1위 박정환 9단은 이동훈 8단, 중국의 리웨이칭 등과, 중국의 커제 9단은 신민준 6단, 퉈자시 9단과 같은 조가 됐습니다.

주최 측의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타이완의 미녀 기사 헤이자자 7단은 신진서 9단, 안성준 7단 등과 한 조가 됐습니다.

대회는 내일(화요일)부터 사흘 동안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해 8개 조에서 먼저 2승을 거둔 16명이 16강에 오르게 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40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