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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가족 예능 '추블리네가 떴다', 26일 첫방송 확정

2017.08.16 오후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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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가족 예능 '추블리네가 떴다', 26일 첫방송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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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와 '추블리' 사랑이가 뜬다.


SBS 관계자는 16일 YTN Star에 "추성훈 가족이 출연하는 새 예능프로그램이 '추블리네가 떴다'로 제목을 확정 지었다. 오는 26일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블리네가 떴다'는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와 딸 추사랑의 몽골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몽골에서 촬영을 마쳤고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가이드로 함께했다. 이외에 김민준, 김동현, 강경호, 아이린 등이 출연한다.

'추블리네가 떴다'는 지난 12일 종영한 '주먹 쥐고 뱃고동' 후속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시청자를 만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오랜만에 리얼 예능에 출연하는 추성훈 가족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높인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추성훈,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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