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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마지막 계주 넘어지며 현역 마무리

2017.08.13 오후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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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가 은퇴 무대였던 런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레이스 도중 넘어지며 아쉬움 속에 현역을 마감했습니다.


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자메이카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볼트는 갑자기 왼쪽 다리 근육 경련으로 넘어져 레이스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올림픽 단거리에서 금메달 8개를 획득해 역대 최고의 스프린터로 이름을 날린 볼트는 세계선수권에선 금메달 11개를 포함해 모두 14개의 메달을 남기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미국의 펠릭스는 여자 400m 계주에서 금빛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선수권 15개의 메달로 볼트를 제치고 대회 통산 최다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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