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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귀국 "올해 1승 더"

2017.08.08 오후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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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올해 LPGA투어 신인왕을 예약한 박성현 선수가 잠시 귀국했습니다.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마치고 1주일 동안 휴식을 위해 입국한 박성현은 남은 시즌 한 번 더 우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성현 선수의 소감을 들어보시죠.

[박성현 / LPGA투어 선수 : 어디를 가나, 캐디들까지 슈퍼루키라고 하고 다시 한번 루키 소리를 듣는데, 슈퍼가 붙어서 설레고요. 다시 우승을 한 번 하고, 그때(US여자오픈)의 기분을 느껴보고 싶고요. 우승을 다시 한 번 하는 게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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