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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측 "강남과 최근 결별…자연스럽게 멀어졌다"

2017.08.01 오후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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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측 "강남과 최근 결별…자연스럽게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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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와 가수 강남이 열애 인정 보름 만에 결별했다.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YTN Star에 "본인 확인 결과, 유이가 강남과 최근 결별했다. 두 사람이 각자의 일에 매진해오면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두 사람이 앞으로도 서로의 길을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강남의 소속사 RD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이 최근 바빠진 활동과 스케줄로 인해 각자 일에 매진하면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고 연예계 동료 사이로 지내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강남 측은 "그 외 내용은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언급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음을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이와 강남은 지난달 14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유이는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와 개인 SNS를 통해 열애를 부인했다가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며 입장을 번복한 바 있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촬영 당시 호감이 생겨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나, 만남 3개월 만에 결별하게 됐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열음엔터테인먼트, 강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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