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박하선, 부모 된다…"현재 임신 초기"

배우 류수영 박하선 부부가 부모가 된다.

류수영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25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박하선이 현재 임신 초기다. 올가을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수영 박하선은 지난 1월 22일 결혼식을 올렸다. 류수영은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아내 박하선을 향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현재 박하선은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류수영은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이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