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강하늘 "김우빈·준호와 절친"…의외의 친분 고백

2017.02.21 오후 02:30
이미지 확대 보기
강하늘 "김우빈·준호와 절친"…의외의 친분 고백
AD

배우 강하늘이 '연예계 절친'을 밝혔다.


오늘(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재심'의 배우 정우, 강하늘, 민진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하늘은 "가장 친한 사람은 누구냐"는 DJ 최화정의 질문에 "'재심'에 같이 출연한 배우 중 최정원과 가장 친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우빈과 2PM 준호, 용준형과도 친하다"며 "서로 연기 얘기는 잘 안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강하늘과 김우빈, 준호는 2015년 개봉한 영화 '스물'에서 동갑내기 세 친구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영화 '스물' 스틸컷]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