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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심경 고백 후 중국 체류 "비난 감수할 것"

2015.05.23 오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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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심경 고백 후 중국 체류 "비난 감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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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기피 논란 이후 13년 만에 심경을 고백한 유승준이 현재 중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승준은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그가 현재 중국 베이징에 체류 중이며 심경 고백 후 쏟아지는 비난과 질타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유승준의 입장을 전했다.

더불어 "(유승준이) 개정된 병역법대로라면 지금이라도 입대가 가능하다"며 한국 국적이 회복된다면 병역 근무를 이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유승준은 지난 19일 홍콩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병역 기피 논란에 대해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입국금지를 당해 한국에 올수 없는 그는 "아이들과 한국땅을 밟을 수 있도록 선처를 해달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해당 인터뷰 이후 세금을 회피할 목적으로 한국 국적을 원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미국과 중국에서 얻은 소득은 모두 제대로 신고했고 세금 신고를 회피할 만큼 재정적으로 부담이 있지 않다"고 밝혔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신현원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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