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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EXID 조롱한 美 연예매체 일침 "무례하다"

2015.05.04 오후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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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EXID 조롱한 美 연예매체 일침 "무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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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f(x)' 엠버가 '이엑스아이디(EXID)'를 조롱한 미국 연예매체에 일침을 가했다.


엠버는 어제(3일) 자신의 트위터에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진심으로 TMZ의 보도는 나빴다. 모든 미국인들이 무례하고 유치한 TMZ의 행동에 부끄러워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엠버는 최근 유튜브에 미국 연예매체 TMZ의 한 프로그램에 EXID 정화를 흉내내며 비웃는 영상이 올라온 것을 보고 일침을 가한 것.

이 영상에는 미국 LA 공연에 참석한 정화가 "아임 소 해피(I am so happy)"라고 말한 것을 두고 한 여성 출연자가 우스꽝스럽게 흉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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