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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유도, 파란 도복 입고 '깜찍 발랄'

2015.01.30 오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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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유도, 파란 도복 입고 '깜찍 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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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깜찍한 유도 복식조로 변신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3회 녹화에서 삼둥이는 추사랑과 인천 송도에 있는 유도장을 찾았다.

작년 연말 삼둥이와 아빠 송일국이 일본 도쿄를 방문한 데 이어 추사랑 부녀가 이번엔 인천으로 놀러왔다.

삼둥이와 추사랑은 추성훈이 일본에서 준비해 온 유도복을 입고 남다른 운동 실력을 뽐냈다. 아이들은 추성훈에게 협공을 펼치며 유도장은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만세는 "공격해! 공격!"하고 외치며 진두지휘 했고, 대한, 민국은 합을 맞춰 추성훈에게 일제히 돌격했다.

등 한가운데 커다랗게 이름이 박힌 파란 유도복을 야무지게 차려 입은 삼둥이는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며 '까르르' 함박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귀여운 삼둥이의 유도 실력은 오는 2월 1일 오후 4시 50분 '슈퍼맨'에서 만나볼 수 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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